최호정 의장 “서울시, 흔들림 없이 시민 보통의 하루 지켜야”

 - 4.15(화)~5.2(금)까지 18일간 제330회 임시회 개최, 제출된 186개 안건 처리

 - 최 의장, “대선 앞두고 서울시 대외 활동 제약 있어, 시 내부 역량 키우는 시간으로 삼아야”

 - 미래세대 위해 현세대 책임감 가져야··· 오늘 세대가 절제하고 땀 흘려야 나라가 지속 가능

 - 지반침하···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대폭 실시 후 공개 주문, 노후 상하수도관 정비·교체 확대 시행

 - 학교 시설부터 아이들 등·하교 관리까지 안전대책 점검, 사교육비 경감 위한 대책 마련 주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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